내 진정 사모하는 찬양은 세상의 만족이 아닌,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을 갈망하는 신앙 고백의 찬양입니다.

1. 성경말씀
“하나님이여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간절히 주를 찾되
물이 없어 마르고 황폐한 땅에서
내 영혼이 주를 갈망하며
내 육체가 주를 앙모하나이다.”
(시편 63:1)
“주께서 생명의 길을 내게 보이시리니
주의 앞에는 충만한 기쁨이 있고
주의 오른쪽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
(시편 16:11)
내 진정 사모하는 찬양은
무언가를 얻기 위한 기도가 아니라,
하나님 그분을 향한 갈망의 고백입니다.
2. 성경적 배경
이 찬양의 신앙적 뿌리는
시편 기자가 광야의 자리에서 하나님을 찾던 고백에 닿아 있습니다.
다윗은 왕이었지만,
풍요로운 때보다
도망과 결핍의 시간 속에서
더 깊이 하나님을 사모했습니다.
그가 찾은 것은
문제 해결이 아니라,
안정이 아니라,
주님과의 동행이었습니다.
“주 밖에는 나의 복이 없다.” (시편 16:2)
그래서 이 찬양은 말합니다.
“주님이면 충분합니다.”
이 찬양은 이렇게 고백합니다.
“내 진정 사모하는 친구가 되시는
구주 예수님은 아름다워라”
여기서 ‘사모함’은 감정이 아니라 선택입니다.
- 기도 응답이 없어도
- 상황이 바뀌지 않아도
- 여전히 주님을 택하겠다는 고백
“주님, 주님이면 충분합니다.”
3. 찬양가사
내 진정 사모하는 친구가 되시는
구주 예수님은 아름다워라
산 밑에 백합화요 빛 나는 새벽 별
주님 형언할 길 아주 없도다
내 맘이 아플적에 큰 위로 되시며
나 외로울 때 좋은 친구라
주는 저 산 밑에 백합빛 나는 새벽별
이 땅 위에 비길 것이 없도다
내 맘의 모든 염려 이 세상 고락도
주님 항상 같이 하여 주시고
시험을 당할 때에 악마의 계교를
즉시 물리치사 나를 지키네
온 세상 날 버려도 주 예수 안 버려
끝까지 나를 돌아보시니
주는 저 산 밑에 백합빛 나는 새벽별
이 땅 위에 비길 것이 없도다
내 맘을 다하여서 주님을 따르면
길이길이 나를 사랑하리니
물 불이 두렵잖고 창 검도 겁없네
주는 높은 산성 내 방패시라
내 영혼 먹이시는 그 은혜 누리고
나 친히 주를 뵙기 원하네
주는 저 산 밑에 백합빛 나는 새벽별
이 땅 위에 비길 것이 없도다
4. 묵상질문
- 나는 요즘 하나님을 필요할 때만 찾고 있지는 않은가?
- 응답이 없어도, 상황이 변하지 않아도 여전히 주님을 사모할 수 있을까?
- 오늘 내 마음이 가장 갈망하는 것은 무엇인가?
- 주님 자신이 나의 기쁨이 되고 있는가?
5. 이런 분들께 추천
① 신앙의 깊이를 사모하는 그리스도인
- 찬양을 ‘분위기’가 아니라 ‘고백’으로 드리고 싶어함
- 기도 제목보다 하나님을 먼저 찾고 싶어함
② 지치고 공허한 마음을 가진 성도
- 많은 것을 가졌지만 만족이 없는 상태
- ‘왜 이렇게 허전할까?’라는 질문 속에 있음
③ 말씀 묵상 & 큐티 중심 신앙인
- 찬양과 말씀을 함께 묵상하기 원함
- 시편 말씀 기반 찬양을 선호
✨ 묵상 한 줄
“주님, 오늘도 주님이면 충분하다고 고백하며
내 진정 사모하는 마음을 주께 올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