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과 기도로 시작하는 한 해
새해는 늘 새롭지만, 마음은 늘 그렇지 않습니다.
기대와 두려움이 함께 서 있는 자리에서
우리는 다시 말씀 앞에 서는 선택을 합니다.
결심보다 먼저 붙잡고 싶은
하나님이 직접 건네시는 말씀 10구절을
묵상과 기도로 정리했습니다.

1. 창세기 1장 1절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묵상
모든 시작은 내가 아니라 하나님께 있습니다.
혼란처럼 보이는 순간에도
하나님은 이미 질서를 준비하고 계십니다.
기도
하나님,
제가 시작하려 애쓰기보다
하나님이 이미 시작하셨음을 믿게 하소서.
2. 잠언 16장 3절
“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네가 경영하는 것이 이루어지리라”
묵상
맡긴다는 것은 내려놓는 것이 아니라
주도권을 하나님께 드리는 일입니다.
기도
제 계획 위에 하나님의 뜻이
자연스럽게 덮이게 하소서.
3. 이사야 43장 19절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묵상
새해의 새로움은 환경이 아니라
하나님이 일하시는 방식에서 옵니다.
기도
이미 지나간 것에 묶이지 않고
하나님이 하실 새 일을 기대하게 하소서.
4. 시편 37편 5절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
묵상
길이 보이지 않을수록
의지는 더 분명해집니다.
기도
앞이 보이지 않아도
하나님을 신뢰하는 걸음을 걷게 하소서.
5. 마태복음 6장 33절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묵상
먼저 구하는 것이 바뀌면
삶의 우선순위도 바뀝니다.
기도
필요보다 하나님을 먼저 찾는
한 해가 되게 하소서.
6. 여호수아 1장 9절
“강하고 담대하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여호와 네 하나님이 너와 함께 하느니라”
묵상
담대함의 근거는 능력이 아니라
동행하심입니다.
기도
혼자가 아니라는 믿음으로
오늘을 살아가게 하소서.
7. 로마서 8장 28절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묵상
이해되지 않는 순간조차
하나님은 선을 향해 엮고 계십니다.
기도
지금의 상황을 넘어
하나님의 완성을 신뢰하게 하소서.
8. 시편 127편 1절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다”
묵상
하나님 없는 열심은
결국 공허해집니다.
기도
제가 세우는 모든 자리 위에
하나님이 중심이 되게 하소서.
9. 빌립보서 4장 6–7절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그리하면 하나님의 평강이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묵상
염려는 상황을 바꾸지 못하지만
기도는 마음을 지킵니다.
기도
불안 대신 기도로 반응하는
믿음을 주옵소서.
10. 요한복음 15장 5절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묵상
열매는 노력의 결과가 아니라
붙어 있음의 결과입니다.
기도
결과에 집착하지 않고
주님께 붙어 있는 하루를 살게 하소서.
말씀 위에 서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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