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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결심 대신, ‘결의’로 서는 한 해

by 달리다 굼 2026. 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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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바뀌면 우리는 늘 결심을 합니다.
더 잘 살아보겠다고,
이번에는 흔들리지 않겠다고.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그 결심은 조용히 흐려집니다.
의지는 약해지고, 현실은 바쁘고,
마음은 다시 원래 자리로 돌아갑니다.

 

그래서 올해는
결심이 아니라 결의로 서고 싶었습니다.

< 결의는 방향을 세웁니다 >

결심은 목표를 세우지만

결의는 방향을 세웁니다

 

결심은 내가 무엇을 할지에 집중하지만
결의는 누구 앞에 설 것인지를 먼저 묻습니다.

성경 속 사람들은
완벽한 계획보다
분명한 결의를 가진 사람들이었습니다.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 여호수아 24:15

여호수아의 고백은
상황이 좋아서 나온 말이 아니었습니다.
수많은 선택지 앞에서
그는 방향을 정했습니다.

 

섬기겠다는 결의.
이 한 문장이 그의 삶을 붙들었습니다.

 

 

 

 

결의는 흔들리지 않는 이유를 만듭니다

결심은 실패하면 포기하지만
결의는 넘어져도 다시 일어서게 합니다.

 

왜냐하면 결의는
성과를 향한 약속이 아니라
하나님을 향한 태도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반드시 이룬다”가 아니라
“나는 이 방향으로 걷는다”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

 

✔️ 잠언 16:9

결의를 세운 사람은
결과에 집착하지 않습니다.
대신 인도하심을 신뢰합니다.

 

새해를 여는 나의 결의

올해는 더 많은 것을 이루기보다
말씀 앞에 더 자주 서고 싶습니다.

더 빨리 가기보다
하나님과 함께 걷는 속도를 선택하고 싶습니다.

 

성공보다
순종을,
성과보다
동행을 결의합니다.

기도

하나님,
새해의 문 앞에서
제가 다시 마음을 정합니다.

 

결심은 흔들려도
결의는 말씀 위에 서게 하소서.

 

무엇을 이루었는지가 아니라
누구와 동행했는지로
이 한 해를 기억하게 하소서.

 

한 줄 묵상

결심은 나를 보지만, 결의는 하나님을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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