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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이런 날, 이 찬양이 생각납니다ㅣ오늘의 말씀ㅣ

by 달리다 굼 2026. 3.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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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쳐서 포기하고 싶은 날, 갈렙의 용기가 담긴 이 찬양이 생각납니다.

85세에도 산지를 달라던 그 믿음, 오늘 우리에게도 필요한 이야기입니다.

<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

 
😮‍💨번아웃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오늘도 해야 할 일' 목록을 보며 한숨부터 나올 때
더 이상 잘할 자신이 없는데, 그래도 해야 한다는 무게감
 
 
🥺외로움
믿었던 사람의 말 한마디에 마음이 무너지고, 혼자 있고 싶어질 때
내 편은 아무도 없는 것 같은 외로움
 
 
🌧️의심
기도해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것 같아서, 성경책을 덮어버리고 싶을 때
하나님이 정말 듣고 계신 걸까, 하는 의심
 
 
🌱회복
오랜 시간 지나 돌아보니, 그때 그 힘든 시간이 지금의 나를 만들었다는 걸 깨달을 때
고통도 은혜였다는, 조용한 감사
 

01. 이런 날, 이 찬양이 생각납니다

퇴근길 지하철에서 핸드폰을 보다가 문득 이런 생각 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나, 대체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 하지?'

열심히 사는데 결과는 안 나오고,

노력해도 제자리인 것 같고,

더 이상 잘하고 싶어도 몸도 마음도 지쳐서

'이제 그만'이라는 말이 목구멍까지 차오르는 날

 

저도 그런 날이 있었습니다.

아무것도 하기 싫고,

그냥 이대로 멈춰버리고 싶은 날.

그런데 이상하게도 그런 날 자꾸 떠오르는 찬양이 있어요.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처음엔 이 찬양이 왜 생각나는지 몰랐습니다.

 

지쳐서 쓰러질 것 같은데 산을 달라니,

더 힘든 길을 달라니,

이게 무슨 위로가 되나 싶었거든요.

 

그런데 가사를 곱씹을수록,

이 찬양은 '더 열심히 해라'는 채찍이 아니라,

'포기하지 마'라는 따뜻한 손길이었다는 걸 알게 됐어요.

오늘은 그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02. 오늘의 말씀

그 날에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당신도 그 날에 들으셨거니와
그 곳에는 아낙 사람이 있고 그 성읍들은 크고 견고할지라도
여호와께서 혹시 나와 함께 하시면 내가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그들을 쫓아내리이다. (여호수아 14:12)
 
📜 이 말은 갈렙이 85세에 여호수아에게 한 말입니다.
45년 전, 가나안 땅을 정탐하러 갔을 때
하나님이 약속하신 그 산지를 이제야 달라고 요구하는 장면이에요.
 

85세 노인이 산을 달라고 합니다.

그것도 아무 산이 아니라,

거인들이 사는 가장 험한 산을요.

 

보통 사람 같으면

'이제 나이도 많은데 편한 땅 좀 주세요'라고 했을 텐데,

갈렙은 45년 전 하나님이 약속하신 바로 그 산지를 요구해요.

 

이 찬양은 바로 그 장면에서 나온 거예요.

혹시 지금 이런 마음이신가요? '난 이제 지쳐서 더 못하겠어.

그냥 편하게 살고 싶어.' 저도 그랬어요.

 

그런데 이 말씀을 보면서 깨달았습니다.

갈렙이 산지를 달라고 한 건 '더 고생하고 싶어서'가 아니었어요.

하나님이 약속하셨기 때문이었어요.

함께하시겠다고 하셨으니까요.

 

우리가 포기하고 싶은 이유는 '혼자'라고 느껴지기 때문인 것 같아요.

하지만 이 말씀은 말합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우리도 다시 일어날 수 있다고.

03. 이 찬양의 성경적 배경

다만 이 찬양이 담고 있는 성경 이야기는 너무나 선명합니다.

여호수아 14장, 갈렙의 이야기죠.

갈렙은 45년을 기다렸습니다.

젊은 시절, 열두 정탐꾼 중 여호수아와 단둘이서만

'우리 들어가서 정복합시다'라고 외쳤던 그 사람.

나머지 열 명은 '거인들이 너무 강해요

 

우리는 메뚜기 같아요'라며 두려워했지만 갈렙은 달랐어요.

하나님의 약속을 믿었거든요.

하지만 결과는? 광야에서 40년을 더 떠돌아야 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불신 때문에요.

 

그렇게 세월이 흘러 85세가 된 갈렙.

이제 드디어 약속의 땅에 들어갔어요.

여호수아가 땅을 나눠주는데, 갈렙은 말합니다.

'그때 하나님이 약속하신 바로 그 산지, 거인들이 사는 그 땅을 내게 주십시오.'

45년 전 약속을 하루도 잊지 않았던 거예요.

나이가 들어도, 세월이 흘러도,

하나님의 약속은 여전히 유효하다는 믿음. 그게 이 찬양의 뿌리입니다.

 

04. 오늘 하루, 이렇게 해보면 어떨까요

이 찬양을 들으며, 오늘 하루 이렇게 시작해보면 어떨까요?

 

1.
아침에 눈뜨자마자 '오늘도 해야 할 일'에 짓눌리기 전에,
잠깐 멈춰서 이 찬양을 틀어보세요.
그리고 속으로 중얼거려보는 거예요. '하나님, 혼자가 아니라는 거 알아요.
오늘도 함께해주세요.' 완벽하게 하려고 하지 말고,
그냥 하나님과 함께 오늘을 시작하는 거예요.
 
2.
관계에서 상처받았을 때,
혼자 삭이지만 말고 이 찬양을 들으며 산책해보면 어떨까요.
갈렙도 동료들에게 배신당했지만 하나님은 버리지 않으셨어요.
사람이 떠나도, 하나님은 여전히 당신 편이라는 걸 기억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3.
기도해도 응답이 없는 것 같아서 무너질 때,
갈렙의 45년을 떠올려보세요.
하나님의 타이밍은 우리와 다를 수 있어요.
지금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약속이 사라진 건 아니에요.
오늘 하루, '그래도 믿어볼게요'라고 한 번만 더 말해보는 거예요.
 
4.
힘들었던 시간을 돌아보며,
그때도 하나님이 함께하셨다는 걸 노트에 적어보면 어떨까요.
'그때 이렇게 힘들었는데, 이렇게 지나왔구나.
' 작은 감사의 기록들이 쌓이면, 다음 산을 넘을 때 힘이 될 거예요.
 

05. 오늘의 기도

하나님, 저 오늘 너무 지쳐요.

더 이상 못하겠다는 생각이 자꾸 들어요.

그런데 갈렙처럼 45년을 기다릴 자신은 없어요.

그래도, 오늘 하루만이라도 포기하지 않게 도와주세요.

혼자가 아니라는 거,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는 거 믿고 싶어요.

제 작은 믿음, 붙들어주세요. 아멘

 

06. 오늘도 여기까지 버텨준 당신에게

오늘도 여기까지 버텨준 당신, 정말 수고하셨어요.

포기하고 싶었을 텐데, 그래도 이 글을 읽고 계신 거잖아요.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용감한 거예요.

갈렙이 85세에 산을 달라고 한 건, 젊어서가 아니라

하나님이 함께하시기 때문이었어요.

 

우리도 마찬가지예요. 지금 당장 힘이 없어도 괜찮아요.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우리도 다시 일어날 수 있으니까요.

혹시 지금 마음이 너무 무겁다면, 오늘 밤 이 찬양 한 번 들어보세요.

 

그리고 45년 전 하나님이 당신에게 하셨던 그 약속,

조용히 떠올려보세요. 잊었어도 괜찮아요.

하나님은 기억하고 계시니까요. 오늘 하루도, 당신을 응원합니다.

 

 

🎤 가사

주님이 주신 땅으로
한걸음씩 나갈때에

수많은 적들과 견고한 성이
나를 두렵게 하지만

주님을 신뢰하므로
주님을 의지하므로

주님이 주시는 담대함으로
큰소리 외치며
나아가네

이산지를 내게 주소서
그날에 주께서 말씀하신

이제 내가 주님의 이름으로
그땅을 취하리니

이산지를 내게 주소서
그날에 주께서 말씀하신

이제 내가 주님의 이름으로
그땅을 취하리니

주님을 신뢰하므로
주님을 의지하므로
주님이 주시는 담대함으로
큰소리 외치며
나아가네

이산지를 내게 주소서
그날에 주께서 말씀하신
이제 내가 주님의 이름으로
그땅을 취하리니

이산지를 내게 주소서
그날에 주께서 말씀하신
이제 내가 주님의 이름으로
그땅을 취하리니
그땅을 취하리니
그땅을 취하리니

 

<나의 가는 길> 찬양 말씀구절ㅣ성경적배경ㅣ찬양가사ㅣ성경적 이야기로 풀어보는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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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앞이 보이지 않는 순간에도하나님께서 이미 아시는 길을 걷는 믿음을 고백하는 찬양입니다.“나의 가는 길 주님 인도하시네”→ 확신은 상황이 아니라 동행에서 옵니다.📖 말씀 구절시편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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