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부르심2 <부활, 다시 숨 쉬는 믿음> 12회차|부활 이후 ③ (파송)다시 살아가라는 부르심 12회차|부활 이후 ③ (파송)다시 살아가라는 부르심부활하신 예수님은제자들을 그 자리에 머물게 하지 않으셨습니다. 기쁨만 간직하라고 하지 않으시고다시 세상으로 보내셨습니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나도 너희를 보내노라”(요한복음 20:21) 부활은현실에서 도망치게 하는 위로가 아니라현실을 살아낼 힘을 주는 사건입니다. 두려움이 사라진 뒤에 보내신 것이 아니라두려운 채로다시 살아가라고 부르셨습니다. 부활 이후의 믿음은완전해진 신앙이 아니라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는 삶입니다. ✔ 오늘의 고백주님, 다시 살아가라는 이 부르심 앞에서도망치지 않게 하소서.부활의 힘으로오늘의 삶을 걸어가게 하소서. [ 함께 읽는 관련글 - 부활절은 멈췄던 숨을 다시 고르는 시간입니다] 1. 이 여정은 더 잘 믿기 위한.. 2026. 3. 3. <부활, 다시 숨 쉬는 믿음> 1회차|사순절① 믿음이 숨을 고르는 자리 1회차|사순절 ① 믿음이 숨을 고르는 자리 우리는 자주 믿음을더 열심히 해야 하는 것으로 착각합니다.더 기도하고, 더 참고, 더 잘 믿어야하나님 앞에 설 수 있을 것처럼요. 하지만 사순절은더 애쓰라는 시간이 아니라잠시 숨을 고르라는 부르심입니다. 사순절은부활절을 앞두고 예수님께서 걸어가신 길을함께 따라 걷는 시간입니다.광야처럼 비워지고,십자가를 향해 천천히 걸음을 늦추는 계절. 이 절기의 핵심은무언가를 더하는 것이 아니라내려놓는 것입니다. 말씀은 이렇게 말합니다.“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 됨을 알지어다.”(시편 46:10) 가만히 있는 것,그 자리에 머무는 것,아무것도 증명하지 않아도 되는 시간. 사순절은하나님 앞에서 숨이 가빠진 믿음이다시 호흡을 회복하는 시간입니다. ✔ 오늘의 고백 주님, 더.. 2026. 2. 1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