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부활, 다시 숨 쉬는 믿음> 12회차|부활 이후 ③ (파송)다시 살아가라는 부르심

by 달리다 굼 2026. 3. 3.
반응형

12회차|부활 이후 ③ (파송)

다시 살아가라는 부르심

부활하신 예수님은
제자들을 그 자리에 머물게 하지 않으셨습니다.

 

기쁨만 간직하라고 하지 않으시고
다시 세상으로 보내셨습니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요한복음 20:21)

 

부활은
현실에서 도망치게 하는 위로가 아니라
현실을 살아낼 힘을 주는 사건입니다.

 

두려움이 사라진 뒤에 보내신 것이 아니라
두려운 채로
다시 살아가라고 부르셨습니다.

 

부활 이후의 믿음은
완전해진 신앙이 아니라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는 삶입니다.

 

✔ 오늘의 고백


주님, 다시 살아가라는 이 부르심 앞에서
도망치지 않게 하소서.
부활의 힘으로
오늘의 삶을 걸어가게 하소서.

 

 

 

[ 함께 읽는 관련글 - 부활절은 멈췄던 숨을 다시 고르는 시간입니다

 

1. <부활, 다시 숨 쉬는 믿음> 이 여정은 더 잘 믿기 위한 길이 아니라, 멈췄던 숨을 다시 고르는 시간입니다.

2. <부활, 다시 숨 쉬는 믿음> 고난주간 성수요일-값을 매기는 마음과, 아낌없이 붓는 사랑

3. <부활, 다시 숨 쉬는 믿음> 1회차| 사순절① 믿음이 숨을 고르는 자리

4. <부활, 다시 숨 쉬는 믿음> 2회차|사순절② 비움, 손에 쥔 것들을 내려놓다

5. <부활, 다시 숨 쉬는 믿음> 3회차|사순절③ 기다림,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것 같은 시간

6. <부활, 다시 숨 쉬는 믿음> 4회차|종려주일 환호와 오해 사이에서

7. <부활, 다시 숨 쉬는 믿음> 5회차|고난주간 ① 무너지는 기대, 남겨진 질문들

8. <부활, 다시 숨 쉬는 믿음> 6회차|고난주간 ② 침묵, 말씀이 사라진 것 같은 밤

9. <부활, 다시 숨 쉬는 믿음> 7회차|고난주간 ③ (성금요일)끝난 것 같았던 그날

10. <부활, 다시 숨 쉬는 믿음> 8회차|토요일, 침묵의 날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하루

11. <부활, 다시 숨 쉬는 믿음> 9회차|부활절 돌이 옮겨진 아침

12. <부활, 다시 숨 쉬는 믿음> 10회차|부활 이후 ① (엠마오의 길) 알아보지 못한 동행

13. <부활, 다시 숨 쉬는 믿음> 11회차|부활 이후 ② (도마)의심이 머무는 자리

14. <부활, 다시 숨 쉬는 믿음> 12회차|부활 이후 ③ (파송)다시 살아가라는 부르심

15. <부활, 다시 숨 쉬는 믿음> 엔딩 회차 ㅣ다시 숨을 쉽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