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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3

<부활, 다시 숨 쉬는 믿음> 11회차|부활 이후 ② (도마)의심이 머무는 자리 11회차|부활 이후 ② (도마)의심이 머무는 자리도마는믿지 않으려 했던 사람이 아니라확인하지 않으면다시 무너질까 두려웠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는상처를 보아야 믿겠다고 말했습니다.믿음이 아니라상처가 먼저였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도마를 꾸짖지 않으셨습니다.그의 조건을 받아들이셨습니다.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요한복음 20:27) 부활하신 주님은의심을 밀어내지 않으시고그 자리에서 만나주십니다. 의심은믿음의 반대가 아니라믿음으로 가기 전, 머무는 문턱일 수 있습니다. ✔ 오늘의 고백주님, 믿고 싶지만여전히 두려운 마음이 있습니다.그 자리에서도저를 외면하지 않으시는 주님을 신뢰합니다. [ 함께 읽는 관련글 - 부활절은 멈췄던 숨을 다시 고르는 시간입니다] 1. 이 여정은 더 잘 믿기 위한 .. 2026. 3. 2.
<부활, 다시 숨 쉬는 믿음>이 여정은 더 잘 믿기 위한 길이 아니라, 멈췄던 숨을 다시 고르는 시간입니다. 1. 부활절 시리즈이 글은부활을 설명하기 위한 시리즈가 아닙니다. 잘 믿고 있는 사람보다믿음이 조금 숨 가쁜 사람을 위해천천히 걸어가는 기록입니다. 사순절의 멈춤에서 시작해비우고, 기다리고,환호와 오해를 지나십자가와 침묵의 하루를 통과합니다. 그리고 부활절 아침,문제보다 먼저숨을 돌릴 수 있는 은혜를 만납니다. 이 시리즈는 묻습니다.“믿음이 약해진 게 아니라혹시 너무 오래 숨을 참고 있었던 건 아니었나요?” 부활은모든 것이 해결되는 날이 아니라다시 살아도 된다는 하나님의 허락입니다. 의심하는 도마와실망한 엠마오의 제자들처럼완전하지 않은 모습 그대로다시 걸어가도록 부르시는 이야기입니다. 이 글을 읽는 동안믿음을 증명하려 애쓰지 않아도 됩니다.그저 멈췄다 가도 되고,조용히 지나가도 괜찮습니다. 이 여정의 끝.. 2026. 2. 18.
예수님의 12제자 “평범하지만 특별한 사람들” 예수님이 제자로 부르신 사람들은 완벽하거나 똑똑한 사람들이 아니었습니다. 그들은 우리와 다를 바 없는 평범한 사람들이었죠. 하지만 예수님과 함께하면서, 그들의 인생은 완전히 새로워졌습니다. 지금부터, 그 열두 사람의 이야기를 함께 들어볼까요?1. 베드로 – 열정 가득한 어부베드로는 예수님의 첫 제자로, 성격이 급하고 열정이 넘치는 인물이었습니다. 물 위를 걸은 일도, 예수를 부인한 일도 모두 그의 뜨거운 성격에서 비롯되었죠. 하지만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후에는 누구보다 담대하게 복음을 전하는 사도로 변화되었습니다. 🔥 열정이 많았지만, 그 열정을 믿음으로 바꾼 사람.2. 안드레 – 조용한 연결자베드로의 형인 안드레는 사람들을 예수님께 데려오는 데 탁월했어요. 오병이어의 소년을 예수님께 인도한 것도 바.. 2025. 10.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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