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부활8 사순절의 흐름 종려주일 ㅣ 성수요일 ㅣ 성금요일 ㅣ 부활절ㅣ 사순절의 흐름 속에서종려주일 → 성수요일 → 성금요일 → 부활절은예수님의 마지막 길과 승리를 따라가는 여정입니다.🌿 종려주일 (Palm Sunday)예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가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날사람들은 종려나무 가지를 흔들며 “호산나”를 외치며 왕으로 환영함그러나 그 환호는 며칠 뒤 “십자가에 못 박으라”로 바뀜📖 말씀: 마태복음 21장 의미- 인간의 기대와 하나님의 구원의 방식은 다름을 보여줌- 진짜 왕은 권력이 아니라 십자가로 오신다는 선언- 겉으로 환영하는 신앙이 아니라, 끝까지 따르는 신앙을 묵상하는 날 🕊 성수요일 (Holy Wednesday)- 가룟 유다가 예수님을 넘겨줄 것을 결심한 날로 전해짐- 침묵과 배신이 교차하는 시간 📖 말씀: 마태복음 26:14–16 의미- 은밀한 마음의.. 2026. 3. 5. <부활, 다시 숨 쉬는 믿음> 12회차|부활 이후 ③ (파송)다시 살아가라는 부르심 12회차|부활 이후 ③ (파송)다시 살아가라는 부르심부활하신 예수님은제자들을 그 자리에 머물게 하지 않으셨습니다. 기쁨만 간직하라고 하지 않으시고다시 세상으로 보내셨습니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나도 너희를 보내노라”(요한복음 20:21) 부활은현실에서 도망치게 하는 위로가 아니라현실을 살아낼 힘을 주는 사건입니다. 두려움이 사라진 뒤에 보내신 것이 아니라두려운 채로다시 살아가라고 부르셨습니다. 부활 이후의 믿음은완전해진 신앙이 아니라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는 삶입니다. ✔ 오늘의 고백주님, 다시 살아가라는 이 부르심 앞에서도망치지 않게 하소서.부활의 힘으로오늘의 삶을 걸어가게 하소서. [ 함께 읽는 관련글 - 부활절은 멈췄던 숨을 다시 고르는 시간입니다] 1. 이 여정은 더 잘 믿기 위한.. 2026. 3. 3. <부활, 다시 숨 쉬는 믿음> 8회차|토요일, 침묵의 날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하루 8회차|토요일, 침묵의 날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하루십자가 다음 날,세상은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흘러갔습니다. 기적도 없었고말씀도 없었고하늘은 조용했습니다. 제자들은기대가 무너진 자리에 남겨졌고여인들은무덤을 바라볼 용기조차 내지 못했을지도 모릅니다. 토요일은눈에 보이는 신앙의 사건이완전히 멈춘 날입니다. 하나님이 일하신다면뭔가 느껴져야 할 것 같고변화가 보여야 할 것 같은데이 날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성경은이 침묵을 실패라고 부르지 않습니다. “여호와를 잠잠히 기다릴지어다”(스바냐 3:8) 토요일의 믿음은찬양할 힘도, 기도할 말도 없지만자리를 떠나지 않는 믿음입니다. 도망치지 않고포기하지 않고아직 끝이 아니라는 사실 하나만가슴에 남겨두는 신앙. 부활은이 침묵의 하루를 통과한 사람들에.. 2026. 2. 27. <부활, 다시 숨 쉬는 믿음> 6회차|고난주간 ② 침묵, 말씀이 사라진 것 같은 밤 6회차|고난주간 ②침묵, 말씀이 사라진 것 같은 밤예수님은설명하지 않으셨고자신을 변호하지도 않으셨습니다. 모든 것이 오해로 뒤덮인 그 밤,하나님은 침묵하시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기도해도아무 대답이 없는 시간,말씀이 더 이상 들리지 않는 밤. 그러나 십자가 앞에서예수님은 마지막까지아버지를 향해 얼굴을 들었습니다. “아버지여,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누가복음 23:46) 고난주간의 침묵은버림이 아니라전적으로 맡김으로 들어가는 문입니다. ✔ 오늘의 고백 주님, 아무 말도 들리지 않는 이 밤에도당신의 손이 나를 놓지 않음을 믿습니다.말씀이 없을 때에도당신을 향한 믿음을 내려놓지 않게 하소서. [ 함께 읽는 관련글 - 부활절은 멈췄던 숨을 다시 고르는 시간입니다] 1. 이 여정은 더 잘 믿기.. 2026. 2. 25. 이전 1 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