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분류 전체보기99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이런 날, 이 찬양이 생각납니다ㅣ오늘의 말씀ㅣ 지쳐서 포기하고 싶은 날, 갈렙의 용기가 담긴 이 찬양이 생각납니다. 85세에도 산지를 달라던 그 믿음, 오늘 우리에게도 필요한 이야기입니다. 😮‍💨번아웃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오늘도 해야 할 일' 목록을 보며 한숨부터 나올 때더 이상 잘할 자신이 없는데, 그래도 해야 한다는 무게감 🥺외로움믿었던 사람의 말 한마디에 마음이 무너지고, 혼자 있고 싶어질 때내 편은 아무도 없는 것 같은 외로움 🌧️의심기도해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것 같아서, 성경책을 덮어버리고 싶을 때하나님이 정말 듣고 계신 걸까, 하는 의심 🌱회복오랜 시간 지나 돌아보니, 그때 그 힘든 시간이 지금의 나를 만들었다는 걸 깨달을 때고통도 은혜였다는, 조용한 감사 01. 이런 날, 이 찬양이 생각납니다퇴근길 지하철에서 핸드.. 2026. 3. 12.
사순절의 흐름 종려주일 ㅣ 성수요일 ㅣ 성금요일 ㅣ 부활절ㅣ 사순절의 흐름 속에서종려주일 → 성수요일 → 성금요일 → 부활절은예수님의 마지막 길과 승리를 따라가는 여정입니다.🌿 종려주일 (Palm Sunday)예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가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날사람들은 종려나무 가지를 흔들며 “호산나”를 외치며 왕으로 환영함그러나 그 환호는 며칠 뒤 “십자가에 못 박으라”로 바뀜📖 말씀: 마태복음 21장 의미- 인간의 기대와 하나님의 구원의 방식은 다름을 보여줌- 진짜 왕은 권력이 아니라 십자가로 오신다는 선언- 겉으로 환영하는 신앙이 아니라, 끝까지 따르는 신앙을 묵상하는 날 🕊 성수요일 (Holy Wednesday)- 가룟 유다가 예수님을 넘겨줄 것을 결심한 날로 전해짐- 침묵과 배신이 교차하는 시간 📖 말씀: 마태복음 26:14–16 의미- 은밀한 마음의.. 2026. 3. 5.
<부활, 다시 숨 쉬는 믿음> 엔딩 회차 ㅣ다시 숨을 쉽니다 엔딩 회차다시 숨을 쉽니다우리는부활을 이해해서 여기까지 온 것이 아닙니다.걸으면서, 멈추면서,때로는 아무것도 느끼지 못한 채그 길을 지나왔을 뿐입니다. 사순절의 멈춤,비움의 두려움,기다림의 침묵,환호와 오해,십자가와 토요일의 고요함까지. 믿음은 그 사이에서자주 숨이 막혔고때로는 멈춘 것처럼 보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우리가 잘 믿을 때만 함께하지 않으셨습니다.무너진 자리,의심의 문턱,도망치고 싶은 현실 속에서도조용히 동행하셨습니다. 부활은모든 문제가 사라진 선언이 아니라다시 숨 쉬어도 된다는 허락이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압니다.믿음은 늘 강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다시 살아나면 되는 것임을. 오늘도완전하지 않지만포기하지 않고한 호흡을 내쉽니다. 그리고 다시,하나님을 향해 숨을 들이마십니다. ✔ 마지막.. 2026. 3. 4.
<부활, 다시 숨 쉬는 믿음> 12회차|부활 이후 ③ (파송)다시 살아가라는 부르심 12회차|부활 이후 ③ (파송)다시 살아가라는 부르심부활하신 예수님은제자들을 그 자리에 머물게 하지 않으셨습니다. 기쁨만 간직하라고 하지 않으시고다시 세상으로 보내셨습니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나도 너희를 보내노라”(요한복음 20:21) 부활은현실에서 도망치게 하는 위로가 아니라현실을 살아낼 힘을 주는 사건입니다. 두려움이 사라진 뒤에 보내신 것이 아니라두려운 채로다시 살아가라고 부르셨습니다. 부활 이후의 믿음은완전해진 신앙이 아니라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는 삶입니다. ✔ 오늘의 고백주님, 다시 살아가라는 이 부르심 앞에서도망치지 않게 하소서.부활의 힘으로오늘의 삶을 걸어가게 하소서. [ 함께 읽는 관련글 - 부활절은 멈췄던 숨을 다시 고르는 시간입니다] 1. 이 여정은 더 잘 믿기 위한.. 2026. 3. 3.
반응형